Cloud + System/Docker & k8s 2

'도커 이전과 도커 이후' 세상이 확연히 달라진 이유

https://www.itworld.co.kr/news/215339 '도커 이전과 도커 이후' 세상이 확연히 달라진 이유 2013년 도커는 화제의 ‘바로 그’ 회사였다. 컨테이너가 주류로 부상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신문 1면을 장식했고, 많은 분야에서 PaaS를 밀어내고 당대 최고의 인기 기술로 자리잡았다( www.itworld.co.kr 2013년 도커는 화제의 ‘바로 그’ 회사였다. 컨테이너가 주류로 부상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신문 1면을 장식했고, 많은 분야에서 PaaS를 밀어내고 당대 최고의 인기 기술로 자리잡았다(헤로쿠(Heroku)를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을까?). 그리고 이제 도커는 유료 요금제 방식의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 모델로 다시 언론의 주목을..

[Kubernetes] 도커와 쿠버네티스 간단 비교

도커와 쿠버네티스 비교 예시 컨테이너 하나 띄워서 사용해야지 => 도커 0월 0시에 100개의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생성해야지 => 쿠버네티스 간단 설명 도커는 '기술적인 개념이자 도구'이고 쿠버네티스는 '도커를 관리하는 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미지를 컨테이너에 띄우고 실행하는 기술이 도커고 이런 도커를 기반으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서비스가 쿠버네티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도커는 '한 개의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데 최적, 쿠버네티스는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서비스 단위로 관리하는 데 최적화되어있다. 도커란?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 도커로 컨테이너를 띄운다. 컨테이너란? 애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환경을 격리한 공간이다. 컨테이너에 프로그램을 띄워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