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신기술 20

[IT 인프라 관리 자동화②] 대세는 ‘앤서블’…‘테라폼’ 혼용 추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06 [IT 인프라 관리 자동화②] 대세는 ‘앤서블’…‘테라폼’ 혼용 추세 - 아이티데일리 [아이티데일리] 기업들의 IT 인프라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인프라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인 IaC(Infrastructure as Code)가 떠오르고 있다. 인프라 운영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과 운 www.itdaily.kr

IT 뉴스/신기술 2021.10.13

네이버웍스, 日 업무용 채팅 서비스 5년째 1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5&aid=0004615402 네이버웍스, 日 업무용 채팅 서비스 5년째 1위 네이버클라우드는 업무용 협업 서비스인 ‘네이버웍스’가 일본 업무용 채팅 시장에서 5년째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후지 키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네이 news.naver.com

IT 뉴스/신기술 2021.10.12

[IT인프라 관리 자동화①] 파편화되고 있는 인프라 환경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05 [IT인프라 관리 자동화①] 파편화되고 있는 인프라 환경 - 아이티데일리 [아이티데일리] 기업들의 IT 인프라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인프라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인 IaC(Infrastructure as Code)가 떠오르고 있다. 인프라 운영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과 운 www.itdaily.kr

IT 뉴스/신기술 2021.10.12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과 마이크로서비스가 개발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

https://www.itworld.co.kr/news/209784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과 마이크로서비스가 개발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 필자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3계층 웹 플랫폼,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그리고 데이터센터에 가상 서버를 호스팅하던 시절에 실무 개발자와 최고 기술 책임자로 종사했다. 그 시절 이후 너 www.itworld.co.kr

IT 뉴스/신기술 2021.10.10

[IT돋보기] '플랫폼' 향한 빅테크…'빅블러' 시대 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628007 [IT돋보기] '플랫폼' 향한 빅테크…'빅블러' 시대 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상의 비대면화가 확산되면서 '디지털전환'이 전산업에 걸쳐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플랫폼'에 주목하면서 산업 영역이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 news.naver.com

IT 뉴스/신기술 2021.10.10

삼성전자, 오픈소스 기반 CXL 메모리 소프트웨어 개발 … 인공지능, 빅데이터 토탈 메모리 솔루션 제공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2667 삼성전자, 오픈소스 기반 CXL 메모리 소프트웨어 개발 … 인공지능, 빅데이터 토탈 메모리 솔루션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CXL 메모리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CXL(Compute Express Link, CXL)은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www.aitimes.kr

IT 뉴스/신기술 2021.10.09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운영 체제 윈도우11 공식 출시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73273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운영 체제 윈도우11 공식 출시 :: 보드나라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시간 5일 윈도우11을 공식 출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선보이는 윈도우11은 신규 PC는 물론 하드웨어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윈도우10 기반 PC에 www.bodnara.co.kr

IT 뉴스/신기술 2021.10.06